중단 없는 안양발전 반드시 이루겠다! 민선8기 제10대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

시청강당 유관기관장, 사회·봉사단체, 시민 등 9백여명 참석해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7/02 [11:50]

중단 없는 안양발전 반드시 이루겠다! 민선8기 제10대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

시청강당 유관기관장, 사회·봉사단체, 시민 등 9백여명 참석해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2/07/02 [11:50]

▲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 /안양시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중단없는 발전과 동반성장민선 8기 안양시정이 활짝 펼쳐졌다.

 

10대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시청사 대강당에서 유관 기관장과 일반시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최 시장은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에 당선민선 7기에 이어 다시 4년 동안 안양시정을 움직이게 됐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축하 꽃다발 전달이 있었다팝 소프라노 손지은의위풍당당아름다운 나라열창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는가 하면안양시립합창단은개선행진곡축배의 노래로 큰 박수갈채를 불러 모았다최 시장의 민선 7기 영상기록물로 상영된대호 씨의 하루는 방청객들을 즐겁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축전을 보내왔다최대호 시장과 부인 단옥희 여사는 취임식 후 식장을 나가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는 상황이고고물가에 경제난이 닥친 시기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서두를 밝혔다.

 

시청사 이전 추진은 안양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음을 강조하며 청사 부지는 앞으로 4차 산업 전진기지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청사가 옮겨가는 만안구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와 교통중심지로 변화하며 동반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임을 비쳤다.

 

또 안양은 자율주행과 AI 그리고 빅데이터드론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삶이 전개되고청년을 비롯한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했다.

 

풍부한 외국자본과 기술을 유치하기 위한경제특별구설치를 검토하고 있음도 언급하면서 민선 8기 임기 4년은 미래 100년을 내다본 안양의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며 그 위에 시민의 꿈이 영글어 갈 것이라는 희망도 내놨다.

 

특히 개발이 제한된 작은 면적의 도시가 어떻게 발돋움하는지를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또한 공무원들을 향해서는 시장인 자신을 믿고 함께 달려 나가자고 주문했다.

 

7대 시정운영계획 세계속의 도시 청년특별도시 교통허브도시 ○복지·교육도시 ○편안한 도시 ○녹색·환경도시 ○문화·스포츠도시

 

최 시장은 이와 아울러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세계 속에 경쟁하는 안양 청년특별시 안양 교통허브도시 안양 민생회복을 통한 복지 교육도시 여성과 노인이 안심하는 편안한 도시 건강과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환경도시 문화와 스포츠 도시 등 7대 계획을 밝혔다.

 

7대 시정운영계획은 평촌신도시 재창조와 안양교도소 이전 및 박달스마트시티 추진청년행복도시 박차 등이 골자를 이룬다. GTX-C노선을 비롯한 철도노선 조기 완공에 힘을 쏟는 한편포스트코로나 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취약계층과 장애인에 대한 복지 그리고 교육정책을 포함한다.

 

계층별 일자리 지원은 물론안양천 국가정원 조성과 서울대 수목원 전면 개방상수도시설 현대화,‘춤의 도시축제 개최와 청소년 거리공연 활성화안양종합운동장 종합스포츠 테마파크 개발 등도 세부 계획도 담고 있다.

 

최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안양5동 현충탑을 참배해 민선 8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한편 이날 취임식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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