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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업무보고 겸한 정담회 개최
교육정책 여론조사 정확한 분석통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야
 
이복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18:43]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애형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나누고 있다.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ㆍ비례) 9 교육기획위원회 협의회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공무원들과 업무보고를 겸한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교육청과 협력적 홍보지원시스템 강화 ▲전략적 홍보시스템 구축 ▲경기교육정책 언론 홍보 ▲미디어 홍보 및 디디어 교육센터 설립 ▲청소년 방송 미디어 경청을 통한 소통 강화 등 대변인실의 주요 업무에 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각종 행사 등이 급감하면서 홍보실적도 낮아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애형 의원은 “교육정책  현안에 관한 여론조사를 도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과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해 경기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가 매우 의미있다”고 격려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했을  꿈의학교 인지도가 높고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했을   반대의 결과가 나왔듯이 여론조사가 단순히 실적 위주로 가기보다는 설문조사 대상 선별에 엄격성을 기하고 설문지의 타당도를 높여 신뢰성 높은 조사결과를 정확히 분석해 해당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있도록 실효성있는 여론조사 시행”을 당부했다.

 

이의원은 또, “도교육청 대변인실은 교육과 행정, 학교 현장을 연결해 주는 중심고리 역할을 하는 주요 부서로 경기교육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 같이 배석한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은 “교육정책의 올바른 홍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이 대변인실의 주요 업무임명심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2023 고양에 설립예정인 (가칭)학교미디어교육센터 설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원 역량 개발, 원격교육과의 연계  미래 경기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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